2026년 9월 15일, 국토교통부(국교부)는 「항공안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작했다(국토교통부 공고 제2026-1172호). 이 개정안은 도심항공교통(UAM) 및 첨단항공 정책을 총괄하는 부서인 첨단항공과가 담당하며, 의견 접수 기간은 2026년 10월 26일까지다.
시행령(대통령령)은 「항공안전법」 하위에서 가장 상위의 위임 입법으로, 첨단항공기(UAM, eVTOL, 드론) 규정을 규율하는 조항들의 법적 근거가 자리하는 곳이다. 이 시점에 첨단항공과에서 나온 개정 시안은 인증 및 안전기준 체계를 2027년까지, 초기 상용 서비스를 2028년에 앞둔 K-UAM 로드맵의 다음 단계에 해당한다.
개정안은 무엇을 바꾸는가?
이 예고는 「항공안전법 시행령」, 즉 법률의 운영 세칙을 채우는 위임 계층에 대한 일부개정령안이다. 시행령은 첨단항공기 규제가 이미 자리 잡은 곳이다. 제49조의3(첨단항공사업 면허 기준), 제64조의2(운영 및 훈련 요건), 별표 1(첨단항공기 형식 정의)은 2024년 시행령 전면개정 때 신설되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개정안 본문은 HWPX 형식으로 게시되어, 게시 페이지에서는 조문 단위 변경사항이 기계적으로 읽히지 않는다. 발표 시점에서 확인되는 것은 법령 종류(대통령령), 담당 부서(첨단항공과), 로드맵 시점이다. 구체적 의무를 추적하는 실무자는 국토교통부 입법예고 페이지에서 개정 시안과 규제영향분석서를 직접 내려받아 HWPX 파일을 읽어야 한다.
누가 주목해야 하고, 왜 지금인가?
노출된 이해관계 당사자는 식별 가능하고 상업적이다. 한국 UAM 개발사와 컨소시엄, 한국 형식인증을 추진하는 eVTOL 제조사, 현행 제129조 특별비행승인 체계 아래 운영하는 드론 사업자, 그리고 한국 영공에 취항하는 항공사 중 첨단항공기 계획이 국교부 면허 경계에 닿는 사업자들이다. 이들에게 이 시안은 인증 및 비행 적합성(airworthiness) 의무가 구속력을 갖기 전에 표면에 나오는 것으로, 이미 시행된 규칙에 뒤늦게 반응하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유용하다.
시점은 추적되던 K-UAM 이정점과 정렬한다. 「도시항공교통의 활성화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법률 제19768호)과 그 시행령에 따라 국토교통부 로드맵은 2027년까지 항공기 인증과 사이버보안을 포함한 안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행령 개정안은 그 의무가 법적 형태를 갖는 위임 계층의 수단이며, 로드맵이 예상한 대로 2026년에 나왔다.
K-UAM 시행령 경로에서 이 개정의 위치는?
이 개정은 기록된 연쇄의 다음 고리이지, 고립된 시안이 아니다. 동일한 시행령의 2024년 전면개정은 대통령령 제33485호로 공포되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고, 첨단항공기 정의와 제49조의3 면허 기준, 제64조의2 운영 및 훈련 규칙을 도입했다. 한국 언론은 그 전면개정을 UAM 상용화의 법적 토대로 보도했다. 2026년 이 일부개정령안은 그 위에 얹히는 다듬기다.
| 시점 | 사건 |
|---|---|
| 2024년 | 「항공안전법 시행령」 전면개정(대통령령 제33485호)이 UAM 조항을 신설 |
| 2026년 1월 1일 | 전면개정 시행 |
| 2026년 9월 15일 | 이 일부개정령안 시안 입법예고 |
| 2026년 10월 26일 | 의견 접수 마감 |
| 2027년까지 | K-UAM 인증 및 안전기준 체계 구축 예정 |
| 2028년 | K-UAM 초기 상용 서비스 목표 |
노출된 당사자는 10월 26일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세 가지 행동이 시한에 묶여 있다. 첫째, 입법예고문(PDF)에서 HWPX 개정 시안과 규제영향분석서를 내려받고, 자사 인증 또는 운영 허가 경로에 닿는 조항을 특정한다. 둘째, 10월 26일 마감 이전에 국토교통부 입법예고 의견 등록 시스템을 통해 공식 의견을 제출한다. 「행정절차법」 제41조가 정부가 이해관계인 의견을 받아 검토할 의무를 지는 통로다. 셋째, 시안의 인증 또는 비행 적합성 의무를 자사 K-UAM 로드맵에 대응시키고 규제준수 및 비행 적합성 팀에 브리핑한다.
관할별 실시간 모니터링은 이런 위임 계층의 변화가 국토교통부 입법예고 목록에 게시되는 순간 포착하며, 이 시안이 오늘 새 항목으로 나타난 것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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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항공기, 운영 모델 또는 사업 면허가 개정 시행령 조항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10월 26일 의견 마감을 사내 검토 주기에 맞추며, K-UAM 인증 준비를 책임진 팀에 브리핑한다. Obsidian은 이 건이 입법예고에서 공포, 시행에 이르는 흐름을 추적한다.


